살인진드기 SFTS 증상과 치사율 30%

어느순간 뉴스에 간헐적으로 등장하는 소재가 최근 자주 언급되고 있습니다. 일명 살인진드기라고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를 통해 SFTS가감염되는건데 이 SFTS가 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살인진드기-SFTS
살인진드기로 불리는 작은소참진드기

SFTS는 어떤 질병인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영어로 하면 Severe fever with thrombocytopenia syndrome 인데 이걸 줄여서 약어로 SFTS라고 합니다. 여기서 용어 그대로 고열과 혈소판감소를 주증하는 질병을 지칭하는 용어인데요 이 바이러스를 매개로 하는 후기문진드기목 참진드기과, 작은소피참진드기에 의해서 전파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혈과정에서 진드기가 바이러스를 체내로 유입시키고 유입된 바이러스가 증식해 증상을 유발합니다.

살인진드기를 통한 SFTS 감염경로

SFTS 바이러스는 진드기를 매개로 감염이 되고 있으며 진드기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가축, 야생동물, 조류등 다양한 동물을 통해 감염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현재 고라니, 멧돼지 등에서 감염이 확인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동물의 혈액이나 체액에 의한 접촉으로도 감염이 되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가급적 야생동물과의 접촉을 피하는게 이 바이러스로부터 감염이되는걸 피하는 최선의 방법일것입니다.

SFTS 위험성 치사율

이 바이러스에 감염이 되면 고열과 혈소판감소증 등의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는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현재까지는 야생동물을 포함한 동물에서의 위험성보다 사람이 걸릴경우 치명률이 매우 높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사람의 경우 SFTS에 감염되면 6~30%의 치사율을 나타내고 있고 국내의 경우 치사율이 32%에 이르는 굉장히 높은 치명률의 감염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하지만 사람과는 달리 가축이나 야생동물로부터는 치명률이 높지 않다고합니다.

현재로써는 백신이 없다!

이 바이러스를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은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진드기와의 접촉을 최소화 하는것이 최선의 예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방법

  • 야외활동시 풀밭 위나 옷을 벗어두지 않고 눕지 않아야합니다.
  • 돗자리를 펴서 앉으며,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 후 햇볕에 말려야합니다.
  • 풀밭에서 용변을 보지 않아야합니다.
  • 야외작업 시 일상복보단 작업복을 구분하는게 좋습니다.
  • 옷 소매와 바지 끝을 단단히 여미고 신발은 장화가 좋습니다.
  • 야외활동 시 기피제를 사용하기.
  • 야외활동 후 샤워를 꼭 하고 입었던 옷은 털어서 반드시 세탁해야합니다.
  •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허리, 무릎 뒤, 다리 사이 등 진드기가 없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관련 뉴스들

반려동물을 통해서도 감염되는 사례가 있는만큼 산책을 즐기고 돌아온 후에도 경계를 늦추지 말고 꼼꼼하게 확인을 해야겠습니다. 반려견의 경우에는 목욕을 필히 시켜줘야 할 것이고 산책시 풀 숲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줘야 합니다.

https://www.dailyvet.co.kr/news/prevention-hygiene/189994

https://www.jmbc.co.kr/news/view/34617

정리하자면 치명율이 30%에 육박하는 SFTS는 현재로선 백신이 없고 예방을 위해서는 풀숲과 같은곳에서의 활동을 자제하는것이 좋습니다. 하루빨리 이 SFTS 바이러스 백신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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