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물로 인한 윗집 누수보상

아파트나 빌라 등 살고 있는 집이 오래되었다면 여름과 겨울을 지나면서 수축과 팽창이 계속 일어나기 때문에 작은 균열로 인해 누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윗집 누수보상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또는 아랫집에 보상을 해줘야 한다면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집 주인과 세입자 중 누가 보상을 해줄까?

만약 위에 살고 있는 사람이 세입자라면 현재 거주중인 세입자에게 누수 보상 청구를 하는것이 맞습니다. 찾아보니 민법에 따르면 ‘하자로 인해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점유자가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라고 규정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내가 세입자라면 집 주인에게 누수로 인한 보상을 해달라고 하게 되겠죠 만약 이사 전이라면 월세든 전세든 계약서를 작성할 때 누수에 대한 이야기를 미리 정해두는것이 좋습니다.

보험사를 통한 누수 보상

각 보험사마다 일상생활배상 책임보험이라는게 있습니다. 일상생활배상 책임보험은 개인이 일상 생활에서 다른 사람에게 재산상의 손해를 줬거나 신체상의 상해를 입히는 경우, 해당 손해를 보상해주는 보험입니다. 특약 사항을 잘 살펴보면 누수를 통한 손해 역시 이 보험 상품으로 보상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누수로 인해 아랫집에 보상을 해줘야 하는 상황이라면 보험사 또는 보험 담당 직원을 통해 상황을 설명하고 절차에 대해 문의하면 빠르게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책임보험의 종류

  1. 아랫집 수리비 : 거주지에서 누수가 발생하여 아랫집에 피해를 준 경우에는 일상생활배상 책임보험이 보상을 제공해줍니다. 피해자는 자신의 집을 수리하고 보험사에게 수리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2. 피해차량 수리비 :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실수로 넘어져 길가에 주차되어 있떤 자동차를 파손한 경우라도 일상생활배상 책임보험을 통해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3. 피해자 치료비 : 반려견을 산책시키다가 지나가는 사람을 다치게 한 경우라도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4. 핸드폰 수리비 : 길을 걷다 실수로 행인의 손을 쳐서 핸드폰이 떨어져 파손된 경우에도 보상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시간이 오래될수록 누수는 언제든지 발생될 수 있으며 보험사를 통해 아랫집에 보상을 해줄 수 있습니다. 이 보상은 일상생활배상 책임보험을 통해 가능하며 특약 조건이 있는지 확인을 해야합니다.